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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05-19 |
|---|---|
| 실린날 | 2008-08-01 |
| 출처 | 이야기나라 |
| 원문 | 표준말 : 돌아가셨습니다. 경상도 : 운명했다 아임니꺼. 충청도 : 갔슈. 표준말 : 정말 시원합니다. 경상도 : 억수로 시원합니다. 충청도 : 엄청 션해유. 표준말 : 괜찮습니다. 경상도 : 아니라예. 충청도 : 됐슈! 결정판 : 개고기 드실 줄 아십니까? 경상도 : 니, 개고기 좀 하나? 충청도 : 개 혀?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638 | 2006-03-30 | 군대서 잡초 뽑다가 | 3527 |
| 637 | 2006-03-31 | 붉은 깃발 | 3527 |
| 636 | 2009-03-27 | 역지사지(易地思之) | 3528 |
| 635 | 2008-07-01 | 남편 기 죽이는 말 | 3529 |
| 634 | 2010-02-09 | 70 노인의 위력 | 3529 |
| 633 | 2005-12-26 | 첫사랑 | 3530 |
| 632 | 2008-10-01 | 가정부의 폭로 | 3530 |
| 631 | 2009-02-02 | 심장병 원인 분석 | 3531 |
| » | 2009-05-19 | 충청도 말의 놀라운 경쟁력 | 3531 |
| 629 | 2005-04-02 | 4월은 잔인한 달 | 3532 |
| 628 | 2005-05-27 | 어느 나라 문자일까요? | 3532 |
| 627 | 2009-05-27 | 아이들의 죄 | 3532 |
| 626 | 2004-05-01 | 도배하는 날 | 3533 |
| 625 | 2008-07-03 | ‘지’ 자로 끝나는 신체부위 | 3537 |
| 624 | 2005-07-13 | 지랄이란 | 3540 |
| 623 | 2009-04-24 | 불량소녀 | 3540 |
| 622 | 2009-09-03 | 3단계 감정 변화 | 3540 |
| 621 | 2005-05-28 | 똑 같은 보석 | 3542 |
| 620 | 2006-02-24 | 지하철의 엽기대결 | 3543 |
| 619 | 2009-02-25 | 복권당첨 | 3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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