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9-06-01 |
|---|---|
| 실린날 | 2008-12-21 |
| 출처 | 아시아투데이 |
| 원문 | 귀동: 선생님, 희영이가 방금 제 뺨을 때렸어요. 희영: 귀동이가 1년 전에 저더러 하마라고 했기 때문에 때린거에요. 선생: 1년 전 얘길 갖고 왜 지금 친구를 때리니? 희영: 어제 동물원에 갔다가 하마를 처음 봤거든요.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18 | 2010-10-05 | "왜 찾으십니까?" | 4934 |
| 117 | 2010-08-12 | 예언가들 | 4943 |
| 116 | 2010-10-18 | 나라 퀴즈 | 4945 |
| 115 | 2010-09-29 | 계산법 | 4948 |
| 114 | 2010-12-01 | 일자리 사수작전 | 4958 |
| 113 | 2010-08-31 | 10년 전 추억담 | 4961 |
| 112 | 2010-06-14 | 지각 학생? | 4964 |
| 111 | 2010-07-15 | 지혜로운 처신 | 4967 |
| 110 | 2010-09-02 | "그냥 내려갈 수 없지" | 4972 |
| 109 | 2010-08-16 | 앙드레 김 | 4976 |
| 108 | 2011-02-22 | 역사시험 | 4977 |
| 107 | 2010-08-10 | 외교관과 숙녀의 차이 | 4986 |
| 106 | 2010-09-06 |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 4986 |
| 105 | 2006-05-03 | 중국의 키보드 자판 | 4990 |
| 104 | 2011-01-21 | 스님들의 회의 끝에 나온 말 | 4990 |
| 103 | 2011-01-28 | 괘씸한 남편 | 4994 |
| 102 | 2010-07-21 | 공무원들 | 4995 |
| 101 | 2011-02-07 | 하는 일이… | 4996 |
| 100 | 2010-07-14 | 할아버지의 운전 버릇 | 5000 |
| 99 | 2011-03-21 | 관점 | 5003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