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갯소리 하나 들어보시겠습니까?
여러 친구들과 친척들을 모아놓고 파티를 연 길동이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는 한참 얘기 나누다, 아주 자랑스런 표정으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후후~ 지금 피아노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바로 집사람입니다. 헤헤~"
그런데 옆에 있던 사람이 아주 미안한 듯 말했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예… 지금 피아노 연주에 맞춰 노래 부르는 사람이 바로 우리 집사람이라구요~ 수줍*^^*"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얼굴을 들이밀며 말했습니다.
"뭐라고 하셨죠?" 저 돼지 목 따는 여자 노랫소리 때문에 안 들려서 그래요…"
"-_-;;"
우리 인간의 자랑이란 대개 이런 식입니다. 자랑거리도 아닌 것을 자랑하려고 애쓰지요.
어설픈 자랑은 망신을 자초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합시다.
여러 친구들과 친척들을 모아놓고 파티를 연 길동이가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는 한참 얘기 나누다, 아주 자랑스런 표정으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후후~ 지금 피아노 연주에 맞춰 노래를 부르는 사람이 바로 집사람입니다. 헤헤~"
그런데 옆에 있던 사람이 아주 미안한 듯 말했습니다.
"네? 죄송합니다.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예… 지금 피아노 연주에 맞춰 노래 부르는 사람이 바로 우리 집사람이라구요~ 수줍*^^*"
그러자 옆에 있던 사람이 얼굴을 들이밀며 말했습니다.
"뭐라고 하셨죠?" 저 돼지 목 따는 여자 노랫소리 때문에 안 들려서 그래요…"
"-_-;;"
우리 인간의 자랑이란 대개 이런 식입니다. 자랑거리도 아닌 것을 자랑하려고 애쓰지요.
어설픈 자랑은 망신을 자초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자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