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뒤에 '씨' 자를 붙여서
사람을 부르는 것이 존칭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턴가 이렇게 사람을 부르면
하대하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에서 남을 부를 때
'씨' 대신에 '님'을 붙여서
존칭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시대의 흐름이겠지요.
사람을 부르는 것이 존칭임에도 불구하고,
언제부턴가 이렇게 사람을 부르면
하대하는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에서 남을 부를 때
'씨' 대신에 '님'을 붙여서
존칭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시대의 흐름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