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9-07-16 |
|---|---|
| 실린날 | 2009-05-28 |
| 출처 | 한국경제 |
| 원문 | 작은 고장의 의사가 사냥을 가기로 하고 조수에게 일렀다. “내일 하루 사냥을 다녀올 거니까, 자네가 환자들을 봐주게.” 사냥에서 돌아오자 조수는 환자 세 사람을 봐줬다고 했다. “첫번째 환자는 골치가 아프다기에 타이레놀을 건네줬고, 두 번째 환자는 속이 쓰리다기에 제산제를 처방해줬습니다.” “잘 했군. 그럼 세 번째 환자는?” “제가 여기 앉아있는데 별안간 문이 열리더니 어떤 여자가 들어오더군요. 그 여자는 옷을 벗기 시작하여 브레지어와 팬티까지도 벗어버리고는 테이블에 올라가 소리치는 것이었어요. ‘나 좀 봐줘요. 2년도 더 되게 남자를 보지 못 했다구요!’라고….” “맙소사, 그래 어떡했어?” “눈에다가 안약을 넣어줬지요.”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778 | 2009-10-12 | "나를 여자로 만들어 줘요!" | 3416 |
| 777 | 2004-04-24 | 용서 받을 수 없는 남자 | 3418 |
| 776 | 2009-04-09 | 고사성어 풀이 | 3418 |
| 775 | 2004-05-29 | 신라 때 왕의 이름들 | 3419 |
| 774 | 2005-04-21 | 패스워드 | 3420 |
| 773 | 2008-06-13 | 왕 기억력 | 3420 |
| 772 | 2008-09-03 | 보아서는 안 될 것 | 3420 |
| 771 | 2010-01-19 | 기억력 개선 | 3420 |
| 770 | 2005-04-11 | 한달에 1억원 벌기 | 3421 |
| 769 | 2008-01-14 | 어떤 오해 | 3421 |
| 768 | 2008-09-09 | 신기한 벽 | 3421 |
| 767 | 2009-01-09 | 아파트 이름이 긴 이유 | 3421 |
| 766 | 2005-03-05 | 올가미 | 3422 |
| 765 | 2005-10-04 | 억울함 | 3423 |
| 764 | 2009-06-10 | 떡에 관한 복음 | 3423 |
| 763 | 2009-06-15 | 기본교육 | 3423 |
| » | 2009-07-16 | 오진 | 3423 |
| 761 | 2004-07-31 | 거짓말 | 3425 |
| 760 | 2005-08-19 | 만지기 | 3425 |
| 759 | 2009-02-06 | 내집마련 | 3425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