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보고 강아지와 아들을 훈련시키려고
시도한 어머니가 참 대단합니다.
사람을 훈련시키는 것보다,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것이 당연히 쉽겠지요.
그런데, 훈련시키기 쉽다고
그쪽이 더 가치 있는 존재는 아니지요.
"아들이 강아지보다 좋은 점"을
열심히 찾아보는 게 옳지 않을까요?
시도한 어머니가 참 대단합니다.
사람을 훈련시키는 것보다,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것이 당연히 쉽겠지요.
그런데, 훈련시키기 쉽다고
그쪽이 더 가치 있는 존재는 아니지요.
"아들이 강아지보다 좋은 점"을
열심히 찾아보는 게 옳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