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9-08-25 |
|---|---|
| 실린날 | 2008-02-14 |
| 출처 | 탈무드 |
| 원문 | 루마니안 음식점을 찾아온 손님이 가죽 외투를 벗어 걸고 음식을 청했다. "이봐, 여기 소고기 요리를 가져오게." 잠시 뒤 보이가 와, "죄송합니다. 소고기 요리가 떨어졌습니다!" 하고 말하며, 다른 것을 주문하라고 했다. "그럼 돈까스를 주게나." 잠시 뒤 다시 보이가 와서, 그것도 없다고 하였다. 손님은 화가 치밀어 버럭 소리를 질렀다. "무슨 음식점이 이래? 그럼 내 외투나 가져 와!" 보이는 태연스럽게 대답하였다. "미안합니다. 외투도 없어졌습니다."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1678 | 2015-10-12 | 이삼일쯤 나를 보지 않는 건? | 2056 |
| 1677 | 2012-05-03 | 선생님과 아이 | 23677 |
| 1676 | 2011-05-24 | 아가씨와 아줌마 차이점 | 14872 |
| 1675 | 2011-05-20 | ‘ㅃㅅㅁ’의 비밀 | 6338 |
| 1674 | 2011-05-17 | “아가씨! 이거 모두 쓰세요!” | 6303 |
| 1673 | 2011-05-04 | 속마음 | 6667 |
| 1672 | 2011-04-26 | 카드 게임 | 6733 |
| 1671 | 2011-04-22 | 인디언 노인의 충고 | 6631 |
| 1670 | 2011-04-21 | 싸움에 진 이유 | 6124 |
| 1669 | 2011-04-20 | 미운 상사 골탕먹이기 | 6489 |
| 1668 | 2011-04-19 | 공대생에게 기적이란? | 6160 |
| 1667 | 2011-04-18 | 어떤 결혼예식 | 5861 |
| 1666 | 2011-04-15 | 골퍼와 노루 | 6073 |
| 1665 | 2011-04-14 | 사랑 | 5947 |
| 1664 | 2011-04-13 | 날마다 생일 | 5861 |
| 1663 | 2011-04-11 | 붕어빵엔… | 6256 |
| 1662 | 2011-04-01 | 프로그래머 남편 | 6478 |
| 1661 | 2011-03-31 | 낯선 문자 | 5048 |
| 1660 | 2011-03-30 | 말 못할 사정 | 5194 |
| 1659 | 2011-03-29 | 학수고대 | 5058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