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09-08-25 |
|---|---|
| 실린날 | 2008-02-14 |
| 출처 | 탈무드 |
| 원문 | 루마니안 음식점을 찾아온 손님이 가죽 외투를 벗어 걸고 음식을 청했다. "이봐, 여기 소고기 요리를 가져오게." 잠시 뒤 보이가 와, "죄송합니다. 소고기 요리가 떨어졌습니다!" 하고 말하며, 다른 것을 주문하라고 했다. "그럼 돈까스를 주게나." 잠시 뒤 다시 보이가 와서, 그것도 없다고 하였다. 손님은 화가 치밀어 버럭 소리를 질렀다. "무슨 음식점이 이래? 그럼 내 외투나 가져 와!" 보이는 태연스럽게 대답하였다. "미안합니다. 외투도 없어졌습니다."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518 | 2005-03-07 | 괜한 거짓말의 결과 | 3128 |
| 517 | 2005-03-05 | 올가미 | 3422 |
| 516 | 2005-03-04 | 작가의 고심 | 2984 |
| 515 | 2005-03-03 | 수녀님과 술 | 3457 |
| 514 | 2005-03-02 | 세상 법칙 | 3089 |
| 513 | 2005-02-28 | 과잉보호 | 3730 |
| 512 | 2005-02-26 | 부자 노인의 매력 | 3469 |
| 511 | 2005-02-25 | 한국과 외국의 차이 | 3132 |
| 510 | 2005-02-23 | 담보 있수? | 2998 |
| 509 | 2005-02-22 | 돈 꿔주면 후회할 과학자들 | 2828 |
| 508 | 2005-02-21 | 남편 팝니다 | 3108 |
| 507 | 2005-02-19 | 고참과 이등병의 차이 | 3061 |
| 506 | 2005-02-18 | 돈에 관한 전설 | 3181 |
| 505 | 2005-02-17 | 군대의 인재들 | 2638 |
| 504 | 2005-02-16 | 가는 귀먹은 아내 | 3237 |
| 503 | 2005-02-15 | 친구의 자랑 | 3022 |
| 502 | 2005-02-14 | 버스기사 아자씨들의 싸움 | 2956 |
| 501 | 2005-02-12 | 여자가 남자를 차는 진짜 이유 | 3479 |
| 500 | 2005-02-11 | 조물주는 공평하다? | 2926 |
| 499 | 2005-02-07 | 신칠거지악 (新七去之惡) | 3719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