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옛 말에 "소 닭 보듯"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상대를 무관심하게 바라본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참 평화로운 모습인 것 같지만, 그 둘 사이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싸운다는 것,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필요한 일입니다. 싸움 없이 살 수는 없습니다.
▶부부간에도 싸워야 합니다.
▶교우들간에도 싸움이 있어야 합니다.
▶친구간에도 싸움이 있어야 합니다.
"비 온 뒤에 땅 굳는다"는 말처럼, 싸움이 있어야 서로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문제는 '어떻게 싸우느냐' 하는 문제이지요. 싸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각자 잘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바울이 베드로(일명 '게바')를 나무란 이유에 대해서는 성서 본문을 참고하십시오.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상대를 무관심하게 바라본다는 말입니다.
어떻게 보면 참 평화로운 모습인 것 같지만, 그 둘 사이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이 싸운다는 것, 지나치지만 않는다면 필요한 일입니다. 싸움 없이 살 수는 없습니다.
▶부부간에도 싸워야 합니다.
▶교우들간에도 싸움이 있어야 합니다.
▶친구간에도 싸움이 있어야 합니다.
"비 온 뒤에 땅 굳는다"는 말처럼, 싸움이 있어야 서로 더 가까워지게 됩니다. 문제는 '어떻게 싸우느냐' 하는 문제이지요. 싸우는 방법에 대해서는 각자 잘 연구해보시기 바랍니다.
바울이 베드로(일명 '게바')를 나무란 이유에 대해서는 성서 본문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