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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일날 | 2009-10-13 |
|---|---|
| 실린날 | 2008-07-31 |
| 출처 | 스포츠서울 |
| 원문 | 골프광 친구 넷이서 매주 토요일 오후 골프게임을 즐긴다. 골프게임을 막 시작하려고 하는데 골프장 옆으로 장례 행렬이 지나갔다. 그러자 그 중 한 동료가 이 행렬을 향하여 모자를 벗어 가슴에 대고 묵념을 했다. 동료: 아는 사람인가? 남자: 마누라가 마지막 길을 떠나는데 이 정도 예의는 갖춰야 하지 않겠어?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818 | 2005-11-25 | 딸은 음악가 | 3343 |
| 817 | 2005-05-13 | 승무원 일지 | 3343 |
| 816 | 2004-10-09 | 외계어가 우리말 망친다구? | 3343 |
| 815 | 2008-08-29 | 싫은 사람 | 3342 |
| 814 | 2005-06-25 | 협박 | 3342 |
| 813 | 2008-06-25 | 딸의 편지 | 3339 |
| 812 | 2007-10-15 | 긴 설교 | 3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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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0 | 2005-04-18 | 존경해야 할 이유 | 3337 |
| 809 | 2009-05-12 | 대통령의 퍼즐 | 3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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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7 | 2008-02-15 | 거짓말 | 3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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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2 | 2007-01-31 | 난폭운전 | 3324 |
| » | 2009-10-13 | 골프광 | 3322 |
| 800 | 2009-10-27 | 뛰는 학생, 나는 교수 | 3321 |
| 799 | 2008-01-02 | 때려주고 싶은 거짓말 | 3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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