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모독적인 이야기인지 몰라,
수녀님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 정도 유머 소재가 되는 것에
그렇게 진노하지는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이 이야기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원장수녀님도 사람'이라는 것도 있지만,
전쟁이 일어나면 상식조차 무너진다는
무서운 사실을 알리려는 것 같습니다.
수녀님들께는 정말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 정도 유머 소재가 되는 것에
그렇게 진노하지는 않으시리라 믿습니다.
이 이야기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원장수녀님도 사람'이라는 것도 있지만,
전쟁이 일어나면 상식조차 무너진다는
무서운 사실을 알리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