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가기도 싫을 정도로, 마누라와
심각한 불화를 겪는 남자가 있다면,
그와 결혼해서 새 출발을 해보라고
친구에게 조언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남의 이야기를 들을 때 이야기고,
그 남자가 자기 남편이라는 걸 알았을 때
친구의 표정이 어땠을지 궁금합니다.
심각한 불화를 겪는 남자가 있다면,
그와 결혼해서 새 출발을 해보라고
친구에게 조언할 수 있을 것 같기는 한데….
그건 어디까지나 객관적으로
남의 이야기를 들을 때 이야기고,
그 남자가 자기 남편이라는 걸 알았을 때
친구의 표정이 어땠을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