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이런 글자들이 옥편에
오르지 말란 법도 없겠습니다.
사전이란 많은 사람들이 쓰는 글자를
올리게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름에 사용되는
돌(乭) 자도 중국에는 없는 글자입니다.
이름을 한자로 적어야겠는데, 글자가 없으니
'돌 석' 밑에 받침 '을'(乙)을 넣어 만들었지요.
오르지 말란 법도 없겠습니다.
사전이란 많은 사람들이 쓰는 글자를
올리게 되어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이름에 사용되는
돌(乭) 자도 중국에는 없는 글자입니다.
이름을 한자로 적어야겠는데, 글자가 없으니
'돌 석' 밑에 받침 '을'(乙)을 넣어 만들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