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모두 팔아서 그 돈으로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쓰겠다고 했으니,
이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써야 할 돈은 모두 3만 원이군요.
그런데 이 목장 주인이 감히
하나님께 머리 싸움을 걸었는데, 과연
끝까지 무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다음 수가 기대가 됩니다.^^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쓰겠다고 했으니,
이 사람이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써야 할 돈은 모두 3만 원이군요.
그런데 이 목장 주인이 감히
하나님께 머리 싸움을 걸었는데, 과연
끝까지 무사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다음 수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