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새로운 생활의 규범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2-10-31
성서출처 에베소서 4:1-32
성서본문 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6)각각 자기 이웃과 더불어 참된 말을 하십시오. 우리는 서로 한 몸의 지체들입니다. (에베 4:25)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바울은 새로운 생활 규범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각각 자기 이웃과 더불어 참된 말을 하십시오. 우리는 서로 한 몸의 지체들입니다.

▶화를 내더라도, 죄를 짓는 데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도둑질하는 사람은 다시는 도둑질하지 말고, 수고를 하여 제 손으로 떳떳하게 벌이를 하십시오. 그리하여 오히려 궁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 있게 하십시오.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가 되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성령 안에서 구속의 날을 위하여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모든 악독과 격정과 분노와 소란과 욕설은 모든 악의와 함께 내버리십시오.

▶서로 친절히 대하며,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344 2003-10-04 역대지상 4:1-43 야베스의 기도 2217
1343 2005-11-18 전도서 10:15 길을 찾아라! 2218
1342 2004-04-21 시편 48:1-14 위대한 도성 2220
1341 2004-06-21 시편 98:1-9 기적을 일으키시는 분 2221
1340 2004-10-23 잠언 3:1-12 만수무강의 비결 2223
1339 2003-10-15 역대지상 15:1-29 무게 있는 사람 2225
1338 2004-09-22 시편 138:1-8 낮은 자를 굽어보시는 분 2227
1337 2004-05-03 시편 58:1-11 그들의 이빨을 부러뜨려 주십시오 2228
1336 2004-10-25 잠언 3:13-26 지혜의 가치 2229
1335 2004-08-10 시편 119:49-56 주님의 율례는 나의 노래입니다 2230
1334 2003-09-01 열왕기상 18:1-46 어느 편에 설 것인가? 2231
1333 2005-10-17 전도서 7:15-18 극단을 피하라 2231
1332 2004-01-14 욥기 10:1-22 "제발 알려주십시오!" 2235
1331 2003-12-07 에스라기 8:1-36 위험하지만 가야 할 길 2236
1330 2004-06-08 시편 87:1-7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도성 2237
1329 2004-10-22 잠언 2:16-22 선한 사람이 가는 길 2238
1328 2004-08-19 시편 119:105-112 내 발의 등불 내 길의 빛 2240
1327 2003-10-06 역대지상 6:1-81 정하여진 순서대로 2242
1326 2004-07-10 시편 106:1-48 저도 끼워 주십시오 2243
1325 2004-07-15 시편 107:21-30 항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224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