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게 마음먹은 일을 3일도 안 돼서
뒤집어버리는 '작은삼촌'이 안 되기 위해서,
며칠 남지 않은 올해가 가지 전에
실천 가능한 결심거리를 만들어야겠군요.
사공이 많은 탓으로 의견이 엇갈려
배가 엉뚱한 곳으로 가기도 하지만,
많은 사공을 활용하여 배를 산으로
옮길 수 있다는 것도 '지혜'인 것 같습니다.
뒤집어버리는 '작은삼촌'이 안 되기 위해서,
며칠 남지 않은 올해가 가지 전에
실천 가능한 결심거리를 만들어야겠군요.
사공이 많은 탓으로 의견이 엇갈려
배가 엉뚱한 곳으로 가기도 하지만,
많은 사공을 활용하여 배를 산으로
옮길 수 있다는 것도 '지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