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당시 유대인들은 할례를 받는 것을 대단한 자랑으로 생각했습니다. 할례 받은 것을 자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바울은 자기 자신의 육체적인 이력을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나는 난 지 여드레만에 할례를 받았다.
▶나는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도 베냐민 지파이다.
▶나는 히브리 사람 중의 골수 히브리 사람이다.
▶나는 율법으로는 바리새파 사람이다.
▶나는 열성으로 보자면 교회를 박해한 사람이다.
▶나는 율법의 의로는 흠 잡힐 데가 없는 사람이었다.
이 정도의 이력이면 유대인 사회에서 어디를 가든지 대접을 받을 수 있는 당당한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 모든 것을 오히려 해로운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예전에는 그런 외형적인 조건들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부터는 그런 것들이 쓸 데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우리가 보기에는 대단한 것들이라도 예수님께서 보시기에는 아무 의미 없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 보시기에는 해로운 것들도 많습니다.
이제부터는 나의 눈으로 나를 보지 말고, 예수님의 눈으로 나를 봅시다.
▶나는 난 지 여드레만에 할례를 받았다.
▶나는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도 베냐민 지파이다.
▶나는 히브리 사람 중의 골수 히브리 사람이다.
▶나는 율법으로는 바리새파 사람이다.
▶나는 열성으로 보자면 교회를 박해한 사람이다.
▶나는 율법의 의로는 흠 잡힐 데가 없는 사람이었다.
이 정도의 이력이면 유대인 사회에서 어디를 가든지 대접을 받을 수 있는 당당한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이 모든 것을 오히려 해로운 것으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리스도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예전에는 그런 외형적인 조건들을 중요하게 생각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부터는 그런 것들이 쓸 데가 없다는 것을 깨달은 것이지요.
우리가 보기에는 대단한 것들이라도 예수님께서 보시기에는 아무 의미 없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 보시기에는 해로운 것들도 많습니다.
이제부터는 나의 눈으로 나를 보지 말고, 예수님의 눈으로 나를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