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하게 가만히 있는 사람,
아무 일 없이 잘 살고 있는 나라,
비록 그런 상대라고 하더라도, 공격의
이유를 찾자면 못 찾을 것도 없습니다.
깡패들이 행인을 잡고 돈을 뺏을 때도
"나 깡패니까 돈 내놔!"하는 경우보다는
무언가 이유를 달아서 시비를 겁니다.
국제사회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무 일 없이 잘 살고 있는 나라,
비록 그런 상대라고 하더라도, 공격의
이유를 찾자면 못 찾을 것도 없습니다.
깡패들이 행인을 잡고 돈을 뺏을 때도
"나 깡패니까 돈 내놔!"하는 경우보다는
무언가 이유를 달아서 시비를 겁니다.
국제사회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