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른들이 흔히 이르기를,
"허, 그 녀석 강아지보다 낫네!" 했지요.
아이들이 심부름을 잘 하거나, 맡은
일을 잘 해냈을 때 하는 칭찬입니다.
못난 사람을 가리켜서 흔히, 개에다
비유를 하거나, 개보다 못하다고 하는데,
듣는 개가 서운해 할까 두렵습니다.
사람보다 나은 개도 얼마든지 있으니까요.
"허, 그 녀석 강아지보다 낫네!" 했지요.
아이들이 심부름을 잘 하거나, 맡은
일을 잘 해냈을 때 하는 칭찬입니다.
못난 사람을 가리켜서 흔히, 개에다
비유를 하거나, 개보다 못하다고 하는데,
듣는 개가 서운해 할까 두렵습니다.
사람보다 나은 개도 얼마든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