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있다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하겠지만
판사도 사람인지라, 때로는 상식에
맞지 않는 재판을 할 때도 있습니다.
어쨌든 참 재치있는 피고인이군요.
선진국이라면 세상 어느 나라에서도
'생각'을 문제 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는 '사상'을
문제삼아 유죄 판결을 내리기도 하지요.
판사도 사람인지라, 때로는 상식에
맞지 않는 재판을 할 때도 있습니다.
어쨌든 참 재치있는 피고인이군요.
선진국이라면 세상 어느 나라에서도
'생각'을 문제 삼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나라에는 '사상'을
문제삼아 유죄 판결을 내리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