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 이야기가 나오니까,
독일 나치스 정권의 선전장관이었던
파울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가
생각이 납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들을 남겼습니다.
거짓말 잘하는 집권자들이 아주
요긴하게 참고하는 대목들입니다.
▶거짓말은 처음엔 부정되고, 그 다음 의심받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그들이 우리에게 위임했을 뿐. 그리고 그들은 그 댓가를 치루는 거다.
▶대중은 여자와 같아 자신을 지배해 줄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위기를 성공으로 이끄는 선전이야말로 진정한 정치 예술이다.
▶우리는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위대한 정치인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아니면 가장 악랄한 범죄자로.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독일 나치스 정권의 선전장관이었던
파울 괴벨스(Paul Joseph Goebbels)가
생각이 납니다. 그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들을 남겼습니다.
거짓말 잘하는 집권자들이 아주
요긴하게 참고하는 대목들입니다.
▶거짓말은 처음엔 부정되고, 그 다음 의심받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우리는 국민들에게 강요하지 않았다. 그들이 우리에게 위임했을 뿐. 그리고 그들은 그 댓가를 치루는 거다.
▶대중은 여자와 같아 자신을 지배해 줄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거짓과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 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언론은 정부의 손 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위기를 성공으로 이끄는 선전이야말로 진정한 정치 예술이다.
▶우리는 모든 시대에 걸쳐 가장 위대한 정치인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아니면 가장 악랄한 범죄자로.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누구든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