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 보일날 | 2010-07-15 |
|---|---|
| 실린날 | 2008-02-14 |
| 출처 | 탈무드 |
| 원문 | 낡은 교회를 수리하기 위해 기독교인들이 모금을 하고 있었다. 이들은 유태인 가게에도 모금을 위해 찾아왔다. 유태인인 가게 주인은 난처했다. 왜냐하면 모두가 단골 손님이니 모금을 거절할 수도 없었고, 그렇다고 교회 수리비를 내는 것도 유태인 율법에 어긋나기 때문이었다. 생각다 못한 유태인이 말했다. "교회를 수리하려면 먼저 허물어내야 하는 일도 있겠지요." "그렇고 말고요." "그럼 그 허물어내는 비용을 제가 부담하겠습니다." |
| 번호 | 보일날 | 제목 | 조회 수 |
|---|---|---|---|
| 278 | 2006-02-14 | 재미있는 이름들 | 4116 |
| 277 | 2005-07-02 | 당황과 황당의 차이 | 4126 |
| 276 | 2004-05-28 | 김유신 장군이 말의 목을 벤 이유 | 4138 |
| 275 | 2005-11-05 | 지하철 잡상인 | 4139 |
| 274 | 2009-07-27 | 특별한 인척관계 | 4140 |
| 273 | 2006-01-12 | 군대에서만 통하는 유머 | 4148 |
| 272 | 2005-10-22 | 할머니의 항변 | 4152 |
| 271 | 2004-09-25 | 명절날 꼴불견 베스트 10 | 4153 |
| 270 | 2006-01-10 | 완장 찬 내 남편 | 4155 |
| 269 | 2006-03-15 | 빡빡 우기는 사람 | 4169 |
| 268 | 2006-01-13 | 엄마의 머리카락 | 4173 |
| 267 | 2006-04-15 | 통닭집에 장난전화하기 | 4173 |
| 266 | 2005-08-01 | 치매의 4단계 | 4176 |
| 265 | 2007-02-21 | 무슨 "키"냐고요 | 4182 |
| 264 | 2006-03-08 | 몇 개의 사과가 남았을까요? | 4195 |
| 263 | 2005-11-19 | 누나의 한마디 | 4210 |
| 262 | 2010-12-22 | 누가 구원하는가? | 4211 |
| 261 | 2005-10-21 | 외국인이 무서워하는 간판 | 4214 |
| 260 | 2006-05-01 | 세계 최강의 아파트 | 4221 |
| 259 | 2006-06-10 | 이상과 현실 | 4238 |
사이트 로그인
Home
검색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