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주방에서 허리를 쥐고 일하고,
남성들은 놀면서 심부름이나 시키고,
제사 준비는 여성들이 다 하는데,
절하고 생색내는 것은 남성들이고….
명절에 일주일만 죽고 싶다는 것이
며느리들의 심정이었던 시절 이야기네요.
이젠 많이 달라졌으리라고 믿습니다만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복을 빕니다.
남성들은 놀면서 심부름이나 시키고,
제사 준비는 여성들이 다 하는데,
절하고 생색내는 것은 남성들이고….
명절에 일주일만 죽고 싶다는 것이
며느리들의 심정이었던 시절 이야기네요.
이젠 많이 달라졌으리라고 믿습니다만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축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