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언제나 자신이 돌보는 교우들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 교우들을 향하여서도 역시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감사의 이유가 비교적 상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교우들을 성령으로 거룩하게 해주심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교우들로 하여금 진리를 믿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심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이런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교우들을 택하여주셨음을 감사합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여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는 뭔가 다르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위의 것들이 별로 재미없는 것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만, 이 세상의 부귀영화나 장수무병보다 훨씬 중요한 감사의 제목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교우들을 성령으로 거룩하게 해주심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교우들로 하여금 진리를 믿게 하여 구원에 이르게 하심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이런 일을 이루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교우들을 택하여주셨음을 감사합니다.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선택하여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는 뭔가 다르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진리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 되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위의 것들이 별로 재미없는 것처럼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만, 이 세상의 부귀영화나 장수무병보다 훨씬 중요한 감사의 제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