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른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바울이 말한 다음 말씀을 심각하게 생각해봅시다. 밥을 먹을만큼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말이지요.
"일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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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날 | 200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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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출처 | 데살로니가후서 3:1-18 |
성서본문 | 우리가 여러분과 함께 있을 때에 "일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먹지도 말라" 하고 거듭 명하였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3:10) |
번호 | 보일날 | 성서출처 | 제목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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