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남자들과 여자들에게 각각 다음과 같이 권면합니다.
[남자들에게]
▶말다툼을 하거나 화를 내지 마십시오.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십시오.
[여자들에게]
▶소박하고 정숙하게 단정한 옷차림으로 몸을 꾸미십시오.
▶머리를 어지럽게 꾸미지 마십시오.
▶금붙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지 마십시오.
▶착한 행실로 치장하십시오.
바울이 이렇게 말한 것을 두고 어떤 사람들은 시대에 맞지 않다느니, 남녀를 차별한다느니 하며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살던 당시 상황으로 보면, 내용은 달라도 남녀에게 각각 훈계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파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여자는 사람 대접을 못 받던 때이니까요.
어쨌든 요즘은 남녀가 평등한 시대이니, 남자나 여자나 두 가지 모두 새겨서 들읍시다.
[남자들에게]
▶말다툼을 하거나 화를 내지 마십시오.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십시오.
[여자들에게]
▶소박하고 정숙하게 단정한 옷차림으로 몸을 꾸미십시오.
▶머리를 어지럽게 꾸미지 마십시오.
▶금붙이나 진주나 값비싼 옷으로 치장하지 마십시오.
▶착한 행실로 치장하십시오.
바울이 이렇게 말한 것을 두고 어떤 사람들은 시대에 맞지 않다느니, 남녀를 차별한다느니 하며 불평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바울이 살던 당시 상황으로 보면, 내용은 달라도 남녀에게 각각 훈계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히 파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여자는 사람 대접을 못 받던 때이니까요.
어쨌든 요즘은 남녀가 평등한 시대이니, 남자나 여자나 두 가지 모두 새겨서 들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