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시간에 목사님들이 실수를
종종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순서 하나를 빼먹는 경우는 흔하고,
사람을 잘못 지명하는 일도도 있습니다.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의 이름을
잘못 부르는 경우야 정정하면 되지만
이름 앞에 '고'(故)를 붙였으니
예식장이 웃음바다가 됐겠습니다.^^
종종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순서 하나를 빼먹는 경우는 흔하고,
사람을 잘못 지명하는 일도도 있습니다.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의 이름을
잘못 부르는 경우야 정정하면 되지만
이름 앞에 '고'(故)를 붙였으니
예식장이 웃음바다가 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