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감독의 자격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2-11-29
성서출처 디도서 1:1-16
성서본문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흠잡을 데가 없으며, 자기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쉽게 성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폭행하지 아니하며, 부정한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디도서 1:7)
바울은 이번에는 감독의 자격에 대해 말합니다. 여기서 '감독'이란 야구 감독, 영화 감독 할 때의 김독이 아니라 요즘 말로 치면 '목사'에 가장 가까운 직책입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흠잡을 데가 없어야 합니다.
▶자기 고집대로 하지 않아야 합니다.
▶쉽게 성내지 않아야 합니다.
▶술을 즐기지 않아야 합니다.
▶폭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정한 이득을 탐하지 않아야 합니다.
▶손님을 잘 대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선행을 좋아해야 합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의로워야 합니다.
▶경건해야 합니다.
▶자제력이 있어야 합니다.
▶신실한 말씀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384 2009-12-10 예레미야서 11:11-13 "내가 응답하지 않겠다!" 2702
1383 2009-12-11 예레미야서 11:14 "너는 나에게 기도하지 말아라!" 2902
1382 2009-12-14 예레미야서 11:15-17 "어쩌자는 것이냐?" 2887
1381 2009-12-15 예레미야서 11:18-20 "사람들이 저를 해치려고…" 2674
1380 2009-12-16 예레미야서 11:21-23 "내가 그들을 벌할 것이니…" 2857
1379 2009-12-08 예레미야서 11:7-8 "말씀을 듣고 실천하여라!" 3166
1378 2009-12-09 예레미야서 11:9-10 "음모를 꾸미고 있다!" 3323
1377 2009-12-17 예레미야서 12:1-2 "한 가지를 여쭙겠습니다!" 2863
1376 2009-12-24 예레미야서 12:10-11 "걱정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2932
1375 2009-12-28 예레미야서 12:12-13 새 출발의 계기 2899
1374 2009-12-29 예레미야서 12:14-17 "그들도 내 백성 가운데…" 2815
1373 2009-12-18 예레미야서 12:3 "주님께서는 저를 아십니다!" 2967
1372 2009-12-21 예레미야서 12:4 "이 땅이 언제까지 슬퍼하며…" 2823
1371 2009-12-22 예레미야서 12:5-6 주님의 대답 2777
1370 2009-12-23 예레미야서 12:7-9 "나는 내 집을 버렸다!" 3015
1369 2009-12-30 예레미야서 13:1-7 "띠를 사서 너의 허리에 띠고…" 3077
1368 2010-01-04 예레미야서 13:12-14 항아리마다 포도주가 가득! 3357
1367 2010-01-05 예레미야서 13:15-17 예레미야의 호소 3313
1366 2010-01-06 예레미야서 13:18-19 "왕의 자리에서 내려와서…" 3220
1365 2010-01-07 예레미야서 13:20-21 "지금은 어디에 있느냐?" 338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