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은 이번에는 감독의 자격에 대해 말합니다. 여기서 '감독'이란 야구 감독, 영화 감독 할 때의 김독이 아니라 요즘 말로 치면 '목사'에 가장 가까운 직책입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흠잡을 데가 없어야 합니다.
▶자기 고집대로 하지 않아야 합니다.
▶쉽게 성내지 않아야 합니다.
▶술을 즐기지 않아야 합니다.
▶폭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정한 이득을 탐하지 않아야 합니다.
▶손님을 잘 대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선행을 좋아해야 합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의로워야 합니다.
▶경건해야 합니다.
▶자제력이 있어야 합니다.
▶신실한 말씀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는 사람이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흠잡을 데가 없어야 합니다.
▶자기 고집대로 하지 않아야 합니다.
▶쉽게 성내지 않아야 합니다.
▶술을 즐기지 않아야 합니다.
▶폭행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정한 이득을 탐하지 않아야 합니다.
▶손님을 잘 대접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선행을 좋아해야 합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의로워야 합니다.
▶경건해야 합니다.
▶자제력이 있어야 합니다.
▶신실한 말씀의 가르침을 굳게 지키는 사람이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