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바울은 신도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에 대해 디도에게 말합니다. 각각의 신도들이 어떤 생활을 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나이 많은 남자들]
▶절제 있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위엄 있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믿음과 사랑과 인내심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이 많은 여자들]
▶행실이 거룩해야 합니다.
▶헐뜯지 않아야 합니다.
▶과도한 술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좋은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젊은 여자들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젊은 여자들]
▶남편과 자녀를 사랑해야 합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순결해야 합니다.
▶집안 살림을 잘 해야 합니다.
▶어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젊은 남자들]
▶신중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그 당시 상황과 요즈음의 사회가 다르기는 하지만, 중요한 뜻은 제 역할에 충실하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젊은 남자들에게는 '신중하라'는 말 한 마디만 있군요.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
[나이 많은 남자들]
▶절제 있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위엄 있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믿음과 사랑과 인내심이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이 많은 여자들]
▶행실이 거룩해야 합니다.
▶헐뜯지 않아야 합니다.
▶과도한 술의 노예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좋은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젊은 여자들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젊은 여자들]
▶남편과 자녀를 사랑해야 합니다.
▶신중해야 합니다.
▶순결해야 합니다.
▶집안 살림을 잘 해야 합니다.
▶어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남편에게 순종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젊은 남자들]
▶신중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물론 그 당시 상황과 요즈음의 사회가 다르기는 하지만, 중요한 뜻은 제 역할에 충실하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젊은 남자들에게는 '신중하라'는 말 한 마디만 있군요. 이건 무슨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