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전대환 채널 바로가기

글쓴날 2008-09-12 
실린곳 이야기마을 
"오늘 하루 이 창을 보지 않기"

추석을 맞이하여 각 사이트들마다
이런 문구가 뜨는 창을 흔히 본다.
복된 한가위,
즐거운 한가위,
행복한 한가위….
모두 축복의 말인 것은 틀림없지만,
문제는 그 창을 끄면서
"오늘 하루 이 창을 보지 않기"를 누르면
보통은 24시간 안에는 안 떠야 하는 것이지만,
그 다음에도 줄기차게 계속 뜨는 사이트가 많아서,
뜻하지 않게 '귀찮은 추석'을 보내야 한다는 것.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79 구미시의 혈세 낭비
78 대통령 임기단축?
77 학생들의 과제물 읽기
76 종강
75 자한당의 선택지
74 영어로 나이를 말할 때
73 기무사 폭파
72 싹쓸이? 견제?
71 여름과 겨울만 있다고요?
70 국민대통합위원장
69 뒤통수 치는 트럼프
68 TV조선 사옥은 성역인가?
67 평양행 거부한 국회의원들
66 역풍
65 만일 탄핵이 안 됐다면?
64 직업부인
63 군자와 소인배 그리고 헌법개정안
62 심상찮은 경북 분위기
61 네이버 댓글 매크로
60 박정희 뮤지컬

LOGIN

SEARCH

MENU NAVIG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