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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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1-02-20 
실린곳 이야기마을 
얼굴을 직접 볼 수 없어도 좋습니다.
내 손을 잡아주지 않아도 좋습니다.
당신이 내 마음속에 가득 차 있다는 것,
당신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
언젠간 목소리도 듣게 되리라는 것,
그것만으로도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당신만 떠올리면 희망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어느 주일 아침.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99 안중근 의사의 의거일
98 사법행정권 남용 핵심인물
97 내가 하고 싶은 말은
96 부도덕한 마이크로소프트
95 상식이 있는 변호사라면
94 이은재 전여옥 나경원 이언주 강연재
93 지자(知者) 무언(無言)언자(言者) 무지(無知)
92 전원책에 완장 채운 김병준
91 탱자와 귤
90 출장비 회수
89 오차 범위
88 예천 주민들
87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
86 성남시, 19세청년 6권 대출시 2만원 지급?
85 안드로이드 9(Pie) 통화 녹음 기능
84 영어로 나이를 말할 때
83 경찰서 사칭 출석요구서 메일 주의!
82 우수(雨水)에 비가 오니
81 이 시각 제주
80 나경원의 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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