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여러분은 나른한 손과 힘 빠진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똑바로 걸으십시오. 그래서 절름거리는 다리로 하여금 삐지 않게 하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곧 새 힘을 얻으라는 말입니다. 새 힘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무엇보다도 '찬송'하기를 권합니다. 찬송을 하면 자기도 모르는 힘이 솟아오릅니다.
다음은 임영민 님의 '찬송가'라는 시입니다.
찬송가를 부르면
너무나 좋다.
찬송가를 부르면
너무나 든든하다.
내가 부르는 유행가에는
18번이 많아도
내가 부르는 찬송가에는
18번 하나 없다.
유행가 가사는
줄줄 나오는데
찬송가 가사는
일 절도 못 외운다.
유행가는
언제 어디서나 부르는데
찬송가는
주일날 교회에서만 부른다.
오! 하나님!
슬퍼하지 마소서.
오! 예수님!
노하지 마소서.
곧 새 힘을 얻으라는 말입니다. 새 힘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무엇보다도 '찬송'하기를 권합니다. 찬송을 하면 자기도 모르는 힘이 솟아오릅니다.
다음은 임영민 님의 '찬송가'라는 시입니다.
찬송가를 부르면
너무나 좋다.
찬송가를 부르면
너무나 든든하다.
내가 부르는 유행가에는
18번이 많아도
내가 부르는 찬송가에는
18번 하나 없다.
유행가 가사는
줄줄 나오는데
찬송가 가사는
일 절도 못 외운다.
유행가는
언제 어디서나 부르는데
찬송가는
주일날 교회에서만 부른다.
오! 하나님!
슬퍼하지 마소서.
오! 예수님!
노하지 마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