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찬송가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2-12-09
성서출처 히브리서 12:1-13:25
성서본문 그러므로 여러분은 나른한 손과 힘 빠진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똑바로 걸으십시오. 그래서 절름거리는 다리로 하여금 삐지 않게 하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히브리서 12:12-13)
"그러므로 여러분은 나른한 손과 힘 빠진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똑바로 걸으십시오. 그래서 절름거리는 다리로 하여금 삐지 않게 하고, 오히려 낫게 하십시오."

곧 새 힘을 얻으라는 말입니다. 새 힘을 얻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저는 무엇보다도 '찬송'하기를 권합니다. 찬송을 하면 자기도 모르는 힘이 솟아오릅니다.

다음은 임영민 님의 '찬송가'라는 시입니다.

찬송가를 부르면
너무나 좋다.
찬송가를 부르면
너무나 든든하다.

내가 부르는 유행가에는
18번이 많아도
내가 부르는 찬송가에는
18번 하나 없다.

유행가 가사는
줄줄 나오는데
찬송가 가사는
일 절도 못 외운다.

유행가는
언제 어디서나 부르는데
찬송가는
주일날 교회에서만 부른다.

오! 하나님!
슬퍼하지 마소서.
오! 예수님!
노하지 마소서.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84 2010-04-14 예레미야서 18:16-17 "동풍으로 흩어버리듯" 4976
183 2010-04-19 예레미야서 18:18 예레미야 암살 음모 4737
182 2010-04-20 예레미야서 18:19-20 "선을 악으로 갚아도 되는 겁니까?" 4711
181 2010-04-21 예레미야서 18:21-23 "주님께서는 다 아시니…" 4635
180 2010-04-23 예레미야서 19:1-2 힌놈의 아들 골짜기 5170
179 2010-04-26 예레미야서 19:3-6 살육의 골짜기 4805
178 2010-04-29 예레미야서 19:7-9 "비웃음거리가 되게 하겠다!" 4595
177 2010-04-30 예레미야서 19:10-13 "그 항아리를 깨뜨리고" 4966
176 2010-05-03 예레미야서 19:14-15 "성전 뜰에 서서" 4596
175 2010-05-04 예레미야서 20:1-6 "바스훌아!" 4909
174 2010-05-06 예레미야서 20:7-8 "내가 주님께 속았습니다!" 4640
173 2010-05-07 예레미야서 20:9 예레미야의 항복선언 5078
172 2010-05-10 예레미야서 20:10 "내가 넘어지기만을 기다립니다!" 4609
171 2010-05-11 예레미야서 20:11 "그러나 주님!" 4486
170 2010-05-12 예레미야서 20:12-13 "내 원수를 갚아 주십시오!" 4827
169 2010-05-13 예레미야서 20:14-18 "어찌하여 이 몸이" 4634
168 2010-05-14 예레미야서 21:1-2 다시 찾아온 바스훌 4929
167 2010-05-17 예레미야서 21:3-7 "왕에게 가서 이렇게 전하시오!" 4625
166 2010-05-18 예레미야서 21:8-10 "백성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5158
165 2010-05-19 예레미야서 21:11-12 "유다 왕실에 말한다!" 517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