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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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3-24 
실린곳 이야기마을 
나는 그저 두 손을 모았을 뿐이었다.
나는 아직 기도할 줄 몰랐다.
고난이 오기 전에 아직 기도는 시작되지 않는 법이니까.

― 공지영(@congjee), ≪봉순이 언니≫((주)도서출판푸른숲, 2002), 165쪽.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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