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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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3-28 
실린곳 이야기마을 
문대성 씨에게 박사학위를 수여한 국민대학교는 얼른 문대성의 논문을 취소하고 박사학위를 박탈하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국민대=박사학위 파는 곳'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문대성 씨의 박사논문을 심사한 용인대학교 윤상화 교수는 "이 표절 논란에 대해서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는데, 정말 문제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교수직을 걸 수 있습니까?

그리고 문대성 씨를 교수로 임용한 동아대학교 관계자 여러분, 여러분은 정말 떳떳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새누리당 책임자 여러분, 여러분은 이런 사람을 국회의원 후보로 내세워놓고 전혀 부끄럽지 않으십니까?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639 조갑제씨 왈
638 증오에서 관용으로?
637 그 이유가 뭘까요?
636 좋은 계절
635 대표이사가 바뀌었다고?
634 아기 예수
633 조국이 장관 돼야 하는 이유
632 독도 유사시
631 검찰총장의 반란
630 양심 있는 서울대생
629 가면 쓰고 기자회견
628 채널A의 발작
627 당신들의 국익
626 총알 떨어진 찌라시
625 예장 통합 총회, 세습 합리화
624 돌아 앉은 자한당 의원들
623 검찰개혁 성직자 선언
622 펜은 칼보다 강하다!
621 찌질이들
620 정의당이 신뢰를 잃고 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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