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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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2-04-10 17: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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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4-07 
실린곳 이야기마을 
선거를 즐기며 투표일을 손꼽아 기다리는 쪽과,
선거를 두려워하며 투표율 낮기를 애타게 기다리는 쪽.
어느쪽이 이길까요?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639 한기총은 개신교 대표단체가 아니다.
638 나경원 향한 압박
637 마구 던지는 민경욱
636 빚낸 돈은 다 어디다가 썼을까?
635 삭발?
634 일본엔 부드러운 유승민
633 일본 가서 찍은 사진?
632 서화숙의 위험한 생각
631 한국당 ‘김원봉 논란’ 말할 자격 있나
630 최경환 유죄 확정
629 나경원, 일본엔 나긋나긋
628 공짜 돈으로 일본 여행?
627 박근혜정부 3년간 늘어난 국가부채
626 이 시점에 제왕적 대통령제 타령하는 문희상
625 가짜 목사 최성해
624 내가 자주 가는 우리 동네 이발소
623 검찰 집단사표 환영
622 수출규제의 최대 피해자는 일본
621 조경태
620 지혜로운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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