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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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2-05-07 10:3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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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5-06 
실린곳 트위터 
TV나 모니터로도 세상과 만날 수 있습니다.
키보드를 통해서도 다른 사람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냄새를 맡고
사람의 온기를 느끼기 위해서는
두 발로 걸어나가서
우리 몸을 세상의 품에 안기게 해야 합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639 빚낸 돈은 다 어디다가 썼을까?
638 나경원 향한 압박
637 한기총은 개신교 대표단체가 아니다.
636 마구 던지는 민경욱
635 삭발?
634 최경환 유죄 확정
633 나경원, 일본엔 나긋나긋
632 박근혜정부 3년간 늘어난 국가부채
631 내가 자주 가는 우리 동네 이발소
630 일본엔 부드러운 유승민
629 일본 가서 찍은 사진?
628 공짜 돈으로 일본 여행?
627 서화숙의 위험한 생각
626 한국당 ‘김원봉 논란’ 말할 자격 있나
625 이 시점에 제왕적 대통령제 타령하는 문희상
624 가짜 목사 최성해
623 검찰 집단사표 환영
622 수출규제의 최대 피해자는 일본
621 조경태
620 지혜로운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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