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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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2-05-11 17: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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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5-07 
실린곳 트위터 
오랜만에 펜으로 손편지를 한 장 썼습니다.
받는 분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 계시는지라,
그게 예의일 것 같아서지요.
글자를 고칠 수도 없고 끼워넣을 수도 없어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마음은 더 잘 전달될 것 같습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139 떠날 때와 머물 때
138 망할 것은 망한다!
137 동해와 일본해 병기?
136 프란치스꼬나 테레사를…
135 확률이 높은 기도와 낮은 기도
134 성공한 자식을 둔 어머니의 고독
133 돈과 시간
132 욕망 실현
131 조선일보의 제목 뽑기
130 지식과 사고력
129 신정아 씨도 사생활은 보호 받아야
128 대검중수부 폐지에 대하여
127 소화력
126 머리 아픈 일, 가슴 아픈 일
125 짝사랑
124 바람님
123 바보
122 혼자 있을 때
121 뱀처럼 슬기롭게, 비둘기처럼 순진하게!
120 요즘 대선 여론조사는 '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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