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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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2-05-11 17: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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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5-07 
실린곳 트위터 
오랜만에 펜으로 손편지를 한 장 썼습니다.
받는 분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 계시는지라,
그게 예의일 것 같아서지요.
글자를 고칠 수도 없고 끼워넣을 수도 없어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마음은 더 잘 전달될 것 같습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399 혼자 먹는 밥
398 힐링?
397 딱다구리
396 남친의 미래, 여친의 미래
395 심장이 멎는 명언
394 삼일운동도 당시에는 불법집회였다!
393 걱정도 팔자
392 세계최고 복지국가
391 취임식장에 나타난 박근령
390 水到船浮(수도선부)
389 조웅 긴급체포?
388 정보는 많다!
387 다양한 삶을 향한 열정!
386 대한민국에서 살기
385 현자(賢者)
384 하마평
383 속셈과 겉말
382 묻고 싶다?
381 문서 파기 지시
380 아버지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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