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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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2-05-11 17:28:45
0 3223
글쓴날 2012-05-07 
실린곳 트위터 
같은 글자라도 팔만대장경 같은
위대한 문서의 일부가 될 수도 있고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못된 글의 일부가 될 수도 있다.
글자는 스스로 제 위취를 잡을 수 없지만,
사람은 할 수 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139 오차범위
138 이분, 아직 살아 계셨네?
137 백만 군중의 위력
136 사드의 심각한 문제
135 실명 비공개 교수 시국선언
134 정의당이 신뢰를 잃고 있는 건
133 야구 해설위원
132 찌질이들
131 이인제
130 보험사 주최 포스터 대회
129 진중권의 헛발질
128 화이부동 동이불화
127 오늘의 산책코스
126 김진 논설위원
125 펜은 칼보다 강하다!
124 숨을 곳이 없으니
123 연세대 집회의 연세 많은 사람들
122 귀뚜라미 소리
121 황교안의 역사인식
120 이인영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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