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기를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2-12-22
성서출처 요한3서 1:1-15
성서본문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 (요한삼서 1:2)
여러분은 얼마나 축복을 하고 사십니까?

축복의 말은 언제 해도 좋은 말입니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축복의 말을 해주십시오.

성탄적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탄절이 되면 카드를 많이 보내는데, 일상적인 '메리 크리스마스'보다는 오늘 요절말씀으로 축복을 해주는 것은 어떨까요?

"사랑하는 이여, 나는 그대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그대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그대가 건강하기를 빕니다."

여기서 '그대' 대신에 이름을 넣어 축복의 말을 쓰는 것도 좋겠지요.

"사랑하는 ㅇㅇㅇ님, 나는 ㅇㅇㅇ님의 영혼이 평안함과 같이, ㅇㅇㅇ님에게 모든 일이 잘 되고, ㅇㅇㅇ님이 건강하기를 빕니다."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144 2005-10-12 전도서 7:8-9 분노는 어리석은 사람의 품에 2322
1143 2005-10-11 전도서 7:5-7 노래보다는 책망을 2317
1142 2005-10-10 전도서 7:1-4 죽는 날이 더 중요하다 2458
1141 2005-10-08 전도서 6:11-12 말이 많으면 3149
1140 2005-10-07 전도서 6:10 온고지신(溫故知新) 2680
1139 2005-10-06 전도서 6:7-9 가난한 것도 헛되다 2639
1138 2005-10-05 전도서 6:3-6 천 년을 두 번씩 산다고 해도 2847
1137 2005-10-04 전도서 6:1-2 제자의 길 2545
1136 2005-10-01 전도서 5:18-20 내가 깨달았다! 4796
1135 2005-09-30 전도서 5:13-17 재산 3601
1134 2005-09-29 전도서 5:10-12 눈요기 3028
1133 2005-09-28 전도서 5:7-9 감독 4799
1132 2005-09-27 전도서 5:3-6 사기꾼 3056
1131 2005-09-26 전도서 5:1-2 하나님의 집으로 갈 때에 3547
1130 2005-09-24 전도서 4:15-16 레임덕 7266
1129 2005-09-23 전도서 4:13-14 직언(直言) 9973
1128 2005-09-22 전도서 4:9-12 혼자보다는 둘이 낫다 10603
1127 2005-09-21 전도서 4:7-8 누구 때문에 이 수고를 하는가 5633
1126 2005-09-16 전도서 4:4-6 적게 가지고 편안한 것이 낫다 3862
1125 2005-09-15 전도서 4:1-3 억눌리는 사람들 254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