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btn

알파와 오메가

by 마을지기 posted Mar 05, 2016
Extra Form
보일날 2002-12-24
성서출처 요한계시록 1:1-2:29
성서본문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나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8)
이천여 년 전 오늘 밤, 아기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합니다.

알파(A)는 그리스어 알파벳의 첫 글자이고, 오메가(Ω)는 마지막 글자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라고 말씀하신 것은 "나는 시작이고 끝이다"라는 뜻으로 말슴하신 것입니다.

오늘 밤 우리에게 오신 예수님의 삶은 이로써 인간의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밤은 매우 중요한 날입니다.

이 기쁜 날, 캐롤 하나 들어보시겠습니까?

아래를 클릭하세요.


"노엘" 듣기


이야기마을 생명샘

전대환의 성서 해설

List of Articles
번호 보일날 성서출처 제목 조회 수
1484 2004-01-06 욥기 3:1-26 "왜 태어나서 이 고생인가?" 2058
1483 2004-05-17 시편 69:1-36 내가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소서 2058
1482 2004-08-23 시편 119:129-136 눈물이 시냇물처럼 흐르는 까닭은? 2059
1481 2003-09-20 열왕기하 15:1-38 백성의 행복권과 왕의 통치권 2061
1480 2004-03-08 시편 11:1-7 정직한 사람이 주님을 만납니다 2061
1479 2004-01-22 욥기 16:1-17:2 땅이 알고 하늘이 아는 것을 2065
1478 2003-11-06 역대지하 9:1-31 만나고 싶은 사람 2068
1477 2003-09-24 열왕기하 19:1-37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면 2069
1476 2004-05-06 시편 60:1-12 "깨어진 틈을 메워 주십시오!" 2070
1475 2004-06-25 시편 102:1-17 나는 외로운 새 한 마리 2072
1474 2004-03-09 시편 12:1-8 "저들의 혀를 잘라주소서!" 2074
1473 2003-01-27 창세기 38:1-30 시아버지와 며느리 2076
1472 2003-09-25 열왕기하 20:1-21 "내가 너를 고쳐 주겠다" 2076
1471 2005-11-14 전도서 10:5-7 높은 자리 낮은 자리 2076
1470 2004-06-15 시편 93:1-5 흔들림 없이 다스리시는 주님 2077
1469 2003-11-04 역대지하 7:1-22 교회는 하나님의 집인가? 2078
1468 2004-01-10 욥기 7:1-21 "제발 저를 그냥 두십시오!" 2078
1467 2004-05-10 시편 63:1-11 주님을 그리워하는 마음 2079
1466 2004-06-24 시편 101:1-8 바르게 살겠다는 다짐 2079
1465 2004-03-02 시편 5:1-12 새벽에 드리는 기도 208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107 Next
/ 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