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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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2-09-08 12: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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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09-08 
실린곳 이야기마을 
토요일이면 나는 보통
두 개의 원고를 동시에 쓴다.
하나는 교회 안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또 하나는 교회 밖의 비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하나는 주일예배 때 해야 할 설교 원고이고,
또 하나는 일간신문에 나가야 할 칼럼 원고이다.
대개 같은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는데,
동시에 양쪽 사람들이 모두
동의하도록 써야 한다는 것이 난제다.
그래서 누가 봐도 공감할 수 있게
'보편적 진리'를 추구할 수밖에 없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359 인수위와 청와대의 핑퐁게임
358 셀프 사면
357 러시아 속담
356 김용준 총리 후보자
355 윈도8
354 그들에게도 축복이 있기를!
353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들
352 김용준의 판결
351 김용준 총리 지명자
350 이동흡 씨는 스스로 사퇴하세요!
349 새로운 스마트폰 키보드
348 강요 사절
347 유명인
346 광명성 3호
345 좋은 책 찾기
344 오늘 본 트윗 하나
343 컴퓨터 제어
342 전문적인 비평가
341 소원
340 어렵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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