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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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2-12-17 
실린곳 트위터 
"국정원 직원의 하드디스크를
조사했으나 댓글이 없었다"는
경찰의 발표에 대해 어느 트친께서
"신용카드 앞뒷면 다 살펴봤지만 사용내역 없었다"라고
패러디한 것은 전적으로 옳은 지적입니다.

경찰이 말도 안 되는 발표를,
그것도 휴일 23시 대선토론 직후에 했다는 것은
패배가 명확해졌다는 뜻이겠지요.
투표, 이동, 개표과정 감시에
전력을 쏟아야 할 이유입니다.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639 빚낸 돈은 다 어디다가 썼을까?
638 나경원 향한 압박
637 한기총은 개신교 대표단체가 아니다.
636 마구 던지는 민경욱
635 삭발?
634 한국당 ‘김원봉 논란’ 말할 자격 있나
633 공짜 돈으로 일본 여행?
632 최경환 유죄 확정
631 나경원, 일본엔 나긋나긋
630 박근혜정부 3년간 늘어난 국가부채
629 내가 자주 가는 우리 동네 이발소
628 일본엔 부드러운 유승민
627 일본 가서 찍은 사진?
626 이 시점에 제왕적 대통령제 타령하는 문희상
625 서화숙의 위험한 생각
624 가짜 목사 최성해
623 검찰 집단사표 환영
622 수출규제의 최대 피해자는 일본
621 조경태
620 지혜로운 한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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