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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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3-01-14 01: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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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3-01-13 
실린곳 트위터 
(네가 울 때)
친구들은 네가 왜 우는지를 묻는다.
그러나 절친한 친구라면
너를 울게 만든 그 불한당들을 파묻을
삽을 들고 있을 것이다.

(오늘 본 트윗 하나).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339
338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들
337 전문적인 비평가
336 RTV의 go발뉴스
335 시한부 예금통장
334 컴퓨터 제어
333 혼자 먹는 밥
332 진심으로!
331 자율권
330 소원
329 어느 노래 가사
328 어렵긴 하지만
327 나 삐짐
326 정봉주
325 남친의 미래, 여친의 미래
324 불평, 불만, 분노, 짜증…
» 오늘 본 트윗 하나
322 진돗개
321 水到船浮(수도선부)
320 한 명의 적은 너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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