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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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13-11-30 18:5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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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2013-12-01 
실린곳 트위터 
시인의 마음은 촛불.
공기의 작은 흐름에도 흔들리기 때문.
시인의 감각은 아기의 피부.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기 때문.

시인의 마음을 묶지 마라.
시인의 감각을 마비시키지 마라.
시인은 건강한 사회의 바로미터다.
안도현(@ahndh61)을 건들지 마라.
'전대환의 토막 생각'을 시작하며
299 세계최고 복지국가
298 투표!
297 오늘 본 댓글 하나
296 절반이 깨어 있는 시대
295 잊혀진 계절
294 취임식장에 나타난 박근령
293 잘 살아보세!
292 거짓말의 벌
291 구름 한 점, 그리움 한 점
290 삼일운동도 당시에는 불법집회였다!
289 국정원 요원의 하드디스크
288 신기신기
287 새로운 스마트폰 키보드
286 마지막 날
285 핵발전소
284 업무분담
283 공수처
282 걱정도 팔자
281 독재댓통령 vs 민주대통령
280 강요 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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