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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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지기 2005-07-21 00:06:42
0 1919
오늘 정말 무더웠습니다.
제가 사는 경북 구미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갔답니다.
아무리 더운 날씨라도
밝은 마음이 있으면 우리의 몸도
시원하게 변할 수 있으리리고 믿습니다.

어제 새 독자가 되신 김애화 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멀리 독일에까지 가셔서
안부를 전해주신 성상희 님,
타국에서도 힘 내십시오.

요 며칠 새에 게시판에
감동적인 글을 올려주신
김찬 님, 이호우 님, 이계옥 님, 터프가이 님,
님들의 글이 있어 이야기마을 게시판이
활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야기마을 독자 여러분,
오늘도 기운차게 힘찬 하루를
열어가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감사합니다.
20 휴일 아침
19 재신임
18 한글날의 웃음거리
17 한글날을 공휴일로!
16 언제 들어도 가슴 설레는 말
15 천고마비의 계절
14 월요일의 새 출발
13 가을이 깊어가는 휴일
12 개천절
11 올 농사에 대해
10 홈런을 기다리는 사람들
9 옹달샘물을 준비하며
8 서버를 교체하였습니다.
7 투병중이신 이원충 님을 위하여
6 시인이 되신 성경 박사님
5 만남터에 첫글이 올라왔습니다.
4 메일을 받지 않으시려면
3 에러를 수정하였습니다.
2 많은 격려 감사합니다.
1 알려드리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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