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환의 항암일기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치료 중입니다. 증상과 치료과정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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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에 눈을 뜰 수 있었습니다.
세상이 고요한 이 시각에 1,677분의
독자 여러분께 이야기 샘물을
배달해드릴 수 있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주말에 새 독자가 되신
양경식 님, 오병성 님, 마경훈 님, Tschoe 님,
이야기마을의 새 식구가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게시판에 "꽃을 흔드는 남자" 이야기를
남겨주신 이계옥 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짧은 덧글을 달아주신 윤강호 윤민호 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간,
모두모두 행복하십시오.
260 꿈을 아름답게 만들어낼 줄 아는 사람
259 후원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58 9월은 태풍과 함께 오는군요!
257 휴가 기간에 한 일
256 그림 한 장
255 휴가기간에 책을 쓰려 합니다.
254 천안함 살펴보러 갑니다.
253 산에서 고래를 만났다면?
252 트위터 사용 시작
251 오늘은 꽃만 한송이 보냅니다!
250 연휴 잘 보내십시오!
249 "그게 자랑이냐?"
248 "난 선생님이 아닌데요!"
247 미나리아재비
246 애기똥풀
245 여름 같은 날씨
244 임원 수련회
243 2010.4.22 알리는 말씀
242 할미 할아비 바위
241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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