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하시는 일이 이야기마을
메일을 읽으신다고 하신 김경해 님,
이따금 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어서 고맙다고 메일 주신 김환생 님,
이런 격려의 글을 받는 것이
한편 쑥스럽기는 합니다만,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더 정성껏, 더 열심히 샘물을 준비하겠습니다.
어제 새 독자가 되신
김예화 님, 배용환 님, 이형철 님,
저희 이야기마을의 식구가 돼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신 김찬 님,
‘말라드라’ 만화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더위와 싸우기만 할 것이 아니라
더위를 받아들이고 친해지셔서
행복한 날로 꾸려가세요.^^
메일을 읽으신다고 하신 김경해 님,
이따금 새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해주어서 고맙다고 메일 주신 김환생 님,
이런 격려의 글을 받는 것이
한편 쑥스럽기는 합니다만,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더 정성껏, 더 열심히 샘물을 준비하겠습니다.
어제 새 독자가 되신
김예화 님, 배용환 님, 이형철 님,
저희 이야기마을의 식구가 돼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신 김찬 님,
‘말라드라’ 만화가 참 재미있었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오늘도 무더위와 싸우기만 할 것이 아니라
더위를 받아들이고 친해지셔서
행복한 날로 꾸려가세요.^^
| 번호 | 제목 | 날짜 |
|---|---|---|
| 240 | 4월이 너무 춥다! | |
| 239 | 글 제목 정하기 | |
| 238 | 우울한 4월 | |
| 237 | 변명 | |
| 236 | 호수길 산책 | |
| 235 | 가벼운 접촉사고 | |
| 234 | 안타까운 하루하루 | |
| 233 | 존경하는 목사님과 작별하며 | |
| 232 | 안타까움 가운데 새 주간을 맞이하며… | |
| 231 |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
| 230 | "강바닥보다 마음 먼저 비워라!" | |
| 229 | 백두산(白頭山) | |
| 228 | 꽃샘 눈 | |
| 227 | 목련 | |
| 226 | 산뜻한 월요일 | |
| 225 | 메일 작성방식 변경 | |
| 224 |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 |
| 223 | 메일 방송이 지연되었습니다. | |
| 222 | 새내기 세상 | |
| 221 | 봄 산책 |